[부산] 부산 첫여행(1일차) | 흰여울문화마을 카페가 너무 예쁘다❤️

2022. 1. 5. 19:30내가 가본 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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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밥을 비우고 버스를 타고 흰여울문화마을에 갔다.
바람이.. 너무 불었다..ㅋㅋㅋㅋ
부산은 마냥 따듯한줄 알았는데 어휴..

남친 높이에서의 뷰

남친이 찍은 뷰
크.. 바다가 진짜 맑다.
깨끗하고 푸르다.

내 위치에서의 뷰

살짝 높다 나한텐ㅋㅋㅋㅋㅋ

사진찍는 나

ㅋㅋㅋㅋ높다..ㅠㅠ
애쓰며 사진찍는 나.. 하지만 벽도 예뻐서 불만없다 후후

내가 간 카페

이곳은 남친이 알아보고 같이 간 카페이다.
아주 탁월한 선택이였지 후후

카페 인테리어(1)

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빈튀쥐한 인테리어

카페 인테리어(2)

이곳은 놀랍게도 손님이 앉는 좌석이 아니다..
단지 데코레이션ㅋㅋㅋ
너무 귀엽게 빈 공간에 잘 만들어두었다!!

카페 인테리어(3)

2층 자리는 꽤나 평범하다.
하지만 2층에 아주 굉장한 뷰가 있었으니..

카페 뷰


흰여울문화마을길을 따라가면 이런뷰를 가진 카페가 아주 많다. 여기서 사진을 몇 장이나 찍었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

카페 뷰

아주 속이 뻥 뚫리는 뷰다 헤헤

내려가는 길

추위에 떨다 들어갔던 카페에서 몸을 녹이고 아래로 내려가기로 했당
어쩜 내려가는 길도 이렇게 예쁠까?

아래로 내려와서 찍은 사진

계단을 따라 쭉 내려오면 이렇게 바다와 가깝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.
어후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아주 칼바람이였다ㅋㅋ

열심히 구경하고 우리는 체크인시간이 되어서 체크인 하러 역에 들렸다 지하철타고 한시간을 달렸당🚊

그 과정은 또 다음 포스팅에서 진행해보겠다😆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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