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포천] 개 맛나는 숲속의 제빵소
글램핑 끝내고 집가기 전 렌트가 반납 시간이 많이 떠서 카페라도 가자고 결정이 됐다. 열심히 서치서치 하다 맘에 드는곳 발견!! 그렇게 우린 숲속의 제빵소를 가게 되오따. 오! 벌써 마음에 들어 *_* 입구부터 너무 이뻤다.. 그래..! 난 이걸 원했지..! 서울에서 절대 느낄 수 없는 느낌!!! 앞에 간판(?)에 딸기라떼 맛집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. 그런것도 있구만 흠.. 1인 1음료라 하는데 아마 여기서 먹고 갈때만 인것 같다. 개떡같이 찍어서 메뉴가 잘 안보이는군 나랑 남친은 케이크 먹을꺼아서 아아 시켰다. 맞나 이름? 무스케이크! 유튭에서 자주 보이는데 나도 넘 먹고싶어서 하나 주문했다..! 또 먹고싶다ㅠ 빵도 이쁘고 진열도 이뻐서 발로 찍어도 이쁘게 나온다. 이것도 발로 찍었는데 이쁘다.. 역시..
2021.10.07